공부하자

안녕하세요.

공부하자입니다.

요즘,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녹농균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뉴스에도 많이 많오고 하는데요.

수쥬 최시원씨 강아지와 한일관 대표의 예도 있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여수에서 녹농균을 가진 개에게 고등학생이 물렸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녹농균은 인간을 포함한 동물에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비교적 흔한 세균이다.

동물에 감염되면 염증과 패혈증을 유발하며, 특히 폐나 신장 등의
장기에 감염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녹농균은 구강 점막이나 가래 등에서 흔하게 발견되는데, 이 균이 발견된다고 해서 이것이 반드시 감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녹농균에 감염되었을 경우, 대개 특별한 치료는 필요치 않다.

녹농균은 자연적으로 다양한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며 항생제 치료를 어설프게 하였을 경우에는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더욱 강해진다. 가능하면 원인균을 분리한 후, 이 세균에는 어떤 종류의 항생제가 잘 듣는지 확인한 뒤 사용할 항생제의 종류를 선택해야 한다.

병원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14%라고 합니다.

삼푸, 린스 리필해서 잘 못 사용하면 세균감염에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