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나포 391흥진호 의문과 수상한 점

개인공간 2017. 10. 30. 17:21

안녕하세요.

391흥진호 북에 어선이 나포되었습니다.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아서 더욱 심각합니다.

 

국방부장관 송영무 "흥진호 북 나포 언론 보도 보고 알았다"

 

 

 

의문점이 궁금합니다.

(펌 글입니다)

미 트럼프방한을 앞두고 난데없이 몰래 북한갔다온 흥진호의 수상한 행적!

복어잡이 소형선박 391 흥진호를 바라보는 국민들 의혹이 sns상에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1. 진짜 흥진호는 북에 가지 않았다.


2. 10명 중 실제 어부는 농부들 처럼 나이가 50~60대 이상 고령자다.


3. 배타고 나가 6일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가족들 방송이 없다.


4. 선원 인터뷰가 없다.


5.하체가 단단한 20~30대의 건장한 젊은이들이 볼때, 북한 특수군으로 의심된다.


6.트럼프 방한에 맞춰 뭔가 짜고치는 음모 냄새가 난다.


7.모자이크 처리와 후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릴 필요가 없는데, 죄인처럼 모두 얼굴을 가렸다.


8.정부는 나포 사실을 몰랐다.


9. 이런 판국에 북한이 순수하게 나포 선원들을 조용히 돌려줄리가 없다.


10.예전 다른 선박 나포때와 비교해보면 방송하는 태도가 다르다.

 

위 아래 사진을 보면... 너무 대조적이라고 보입니다.

북에 나포되고 돌아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인터뷰도 하고 가족들은 무사 귀환에 기뻐야 하는데, 가족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posted by 새벽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