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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대물림

 

 

중학생딸 모친에 2억 채무 편법 증여 의혹!

2억2천만 원을 빌려주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나 증여세 납부를 회피하기 위한 '편법증여'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목고 폐지 주장 홍종학 후보자, 딸은 연 1500만원 국제중 고액 사립학교 입학 문제까지 나왔습니다.

"입시 기관이 돼버린 특목고는 폐지해야 한다"

"고교 이전 교육은 평준화된 핀란드식 교육을 추구해야 한다."

고 주장해온 홍종학 후보자 자신의 딸은 특목고, 자사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국제중에 보내 논란이 확산

 

1998년 대학교수로 재직 당시 쓴 책 "삼수, 사수를 해서라도 서울대에 가라"에서 그는 "명문대를 졸업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들은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언급해 논란되고 있습니다.

 

 

내로남불 :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새벽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