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부하자 입니다.

퇴근하는 길에 신도림역 자판대에서 소가죽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명품은 아닙니다.

제가 착용하고 있는 허리띠가 너무 낡아서 허리띠를 구입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소가죽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디자인을 볼때, 심플하고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흑갈색으로 심플하게 생긴게 디자인적으로 매력적이네요.

앞면이 막혀있는거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구멍이 뚫려있는걸 사용하고 싶었어요.

 

 

지금 착용 중이지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심플하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업무는 단순하게, 디자인은 심플하게...

집 구성 및 제 삶의 목표가 미니멀라이프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posted by 새벽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