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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하자입니다.

요즘 학생들 시험기간이라 많이 바쁘지만
자투리 시간을 내서 독서를 했습니다.
도서 제목은 화내지 않는 연습

부쩍 스트레스를 받고 화를 내는 제 자신을 보고합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마음먹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주된 내용은 욕망을 자제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나쁜 감정을 쪼개서 생각해 보자 그러면 이해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인데, 아~~~내가 불자가 되어야하나? ㅎㅎ
그런 막연한 생각도 듭니다.


저는 독서란 저에게 안정을 찾아주는 느낌입니다.
책에서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부분이 있다면
내려놓는 마음과 다른이도 사랑받는 존재이기 때문에 상처주면 안된다고 합니다.

참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입니다.

posted by 새벽3시